신문지 향꽂이
뉴스페이퍼 인센스 홀더는 선향을 꽂아 놓고 즐길 수 있는 향 홀더입니다.
하루가 지나 제 할 일이 다 끝난 신문지의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제품입니다.
수명을 다한 재료가 새로운 용도의 물건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만나보세요!
뉴스페이퍼 인센스 홀더는 날짜 지난 신문지로 제작됩니다.
신문지를 잘게 부수고 풀과 섞어 압착 후 건조시킵니다.
뉴스페이퍼 인센스 홀더는 오이뮤 선향의 굵기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.
향을 잡아주는 금속은 불연성 소재로, 금속과 타는 향이 맞닿으면 즉시 향이 꺼집니다.
홀더 사용 후 상단부 변색 방지를 위해 남은 재는 바로 톡톡 털어 주시길 권합니다.
홀더 사용 후 남은 조각으로 인해 구멍이 막히는 경우 바늘 또는 침핀 등을 이용해 막힌 부분의 조각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.
패키지에는 핫 포일 스탬핑 후가공이 적용되어 있습니다.
버려지는 신문지를 세단하여 완충재로 사용합니다.
금박 후가공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제품별 차이가 있으며 이는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.
재료 및 가공의 특성상 마감 표면에는 크랙이 있으며 이는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.
✻ 제품 구성
· 향꽂이
크기: (W)50*(D)30*(H)10 mm
재질: 재활용종이, 금속
· 패키지
크기: (W)70*(D)50*(H)27 mm
made in Kore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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